[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리버풀을 상대로 세번째 골을 넣었다. 승리에 한 발 더 다가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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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리고 있는 리버풀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5분 현재 3-0으로 앞서있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유도했다. 그러나 전반 말비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교체아웃됐다 .
전반 5분 울버햄턴이 앞서나갔다. 2선에서 사라비아가 로빙 패스를 올렸다. 황희찬이 뒷공간을 파고들어간 후 볼을 잡았다. 컷백을 시도했다. 조엘 마팁의 다리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알리송 골키퍼가 뒤늦게 걷어냈지만 이미 볼은 골이 된 후였다. 황희찬이 유도해낸 자책골, 울버햄턴의 선제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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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2분 울버햄턴은 한 골을 더 넣었다. 크레이그 도슨이었다. 문전 앞에서 골로 연결했다.
황희찬은 전반 42분 교체아웃됐다. 역습 상황에서 전력질주했다. 그러다 햄스트링을 잡고 쓰러졌다. 부상이었다. 아다마가 대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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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6분 울버햄턴이 세번째 골을 넣었다. 리버풀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냈다. 역습으로 나섰다. 아다마의 패스를 네베스가 잡고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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