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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울버햄턴이 앞서나갔다. 2선에서 사라비아가 로빙 패스를 올렸다. 황희찬이 뒷공간을 파고들어간 후 볼을 잡았다. 컷백을 시도했다. 조엘 마팁의 다리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알리송 골키퍼가 뒤늦게 걷어냈지만 이미 볼은 골이 된 후였다. 황희찬이 유도해낸 자책골, 울버햄턴의 선제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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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전반 42분 교체아웃됐다. 역습 상황에서 전력질주했다. 그러다 햄스트링을 잡고 쓰러졌다. 부상이었다. 아다마가 대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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