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이 새 역사를 썼다.
케인은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토트넘과 맨시티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15분 케인은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토트넘은 강력한 압박으로 토트넘의 빌드업을 방해했다. 호이비에르가 쇄도해 맨시티 문전 앞에서 볼을 낚아챘다. 침투한 후 케인에게 패스했다. 케인이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케인이 토트넘에서 기록한 267번째 골이었다. 토트넘 역대 통산 득점 랭킹 1위였던 지미 그리브스를 제쳤다. 토트넘의 전설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는 순간이었다.
토트넘은 맨시티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반 20분 현재 1-0으로 리드 중이다. 손흥민도 선발 출전했다. 전반 초반 날카로운 드리블 돌파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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