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솔로 데뷔한다.
황민현은 27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트루스 오어 라이'를 발표한다.
앨범명 '트루스 오어 라이'는 모두가 몰랐던 황민현의 다양한 모습을 알아가는 '진실 혹은 거짓' 게임을 뜻한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황민현의 여러 이면을 담아낸 앨범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민현 역시 이날 무드 필름 티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키웠다.
날카롭게 깨진 유리 속에 손을 넣는 장면이 티저 도입부부터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새어나오는 빛 사이로 눈을 뜨는 황민현이 등장했고, 녹아내린 초들과 어두운 곳에서 흔들리는 촛불들의 심상이 대조를 이뤘다. 그리고 다시 깨진 유리 공간 안에서 검은 사과를 꺼내는 모습이 티저 마지막을 장식해 내포된 의미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황민현은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 팀 활동은 물론 연기자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런 그가 11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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