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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한꺼번에 던질 수 있는 불펜이 있어 빠르게 불펜 피칭이 이어졌다. 첫 불펜 피칭이라 적게는 20개에서 많게는 30개 정도의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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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호주리그에서 질롱코리아 유니폼을 입고 공을 뿌렸던 장재영은 "호주에서 뛰고 첫 불펜피칭이라 볼 회전이나 밸런스가 100%는 아니다"라면서도 "호주리그에서의 좋았던 느낌을 이어간다는 생각으로 피칭을 했고, 피칭 후 컨디션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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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츠데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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