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현재 계속 논의 중이다."
파리생제르맹(PSG)이 2022 카타르월드컵을 통해 여전히 세계 최고의 실력을 지녔다는 것을 보여준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6)를 붙잡기 위해 애쓰고 있다. 메시와 PSG의 계약 만료가 수 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계약에 합의하기 위해 활발히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이 직접 언급했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각) '캄포스 PSG 단장이 메시와 재계약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2021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충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이후 메시는 PSG와 2년 계약을 맺었다.
메시는 입단 첫 시즌에는 다소 부진하며 '에이징 커브'를 노출하는 듯 했으나 두 번째 시즌에서는 다시 예전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의 맹활약 덕분에 주가가 더욱 뛰어올랐다. 계약은 여름에 만료된다. 그래서 PSG는 하루 빨리 메시와 재계약하려 한다.
특히, 일부 아르헨티나 매체의 보도와는 달리 메시와 PSG의 대화는 아직까지도 활발히 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캄포스 단장은 "현재 메시와의 재계약을 위해 논의중이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메시와 재계약에 관한 대화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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