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는 자하를 영입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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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맨유에서 뛰었던 대니 심슨의 주장이었다. 윌프리드 자하는 맨유와 악연이었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은퇴 전 마지막 작품이었지만,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다. 단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자하는 결국 맨유를 떠났고, 자하는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자하는 올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벌써부터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그의 거취는 올 여름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심슨은 6일(한국시각) 스타디움 아스트로에 출연 "나는 그가 맨유에 왔으면 한다"며 "마커스 래시포드가 9번 자리에 가고, 자하가 왼쪽에 선다면 맨유의 공격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나는 퍼거슨 감독이 계속 감독이었다면 자하는 맨유에서 다른 플레이를 보여줬을거라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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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은 자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그는 "자하는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그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며 "그는 그가 핵심으로 뛸때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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