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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스타 공격수 파티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 세계 축구계를 통틀어 최고의 10대 유망주로 꼽혔다.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거쳐 2019년 성인 무대에 큰 기대 속에 데뷔했다. 하지만 심각한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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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바르셀로나와 장기 계약이 맺어져 있는 그의 미래에 대해 물음표가 붙고 있다. 파티는 바르셀로나와 2027년까지 계약을 체결했고, 2년의 옵션도 있다. 계약서에는 10억유로라는 말도 안되는 방출 조항이 삽입돼있는데, 바르셀로나가 더 이상 파티를 없어서는 안될 자산으로 여기지 않아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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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만 있는 게 아니다. 독일 거함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해 7개의 유럽 클럽들이 그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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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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