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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21세의 어린 나이지만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뽑히는 등 맨유의 스타 플레이어로 떠오르고 있었다. 유스 출신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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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반전이 일어났다. 그린우드의 혐의가 모두 취하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린우드의 죄는 없다고 최종 판정이 내려진 것이다. 이에 맨유는 그의 복귀 문제 등을 검토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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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한 소식통은 이 매체에 "선수들은 그가 팀에 복귀하는 자체에는 열려있다. 하지만 현재 맨유의 드레싱룸은 역대 가장 행복한 분위기다. 선수들 중 누구도 지금 잘나가는 배를 흔들리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린우드가 복귀하면, 온통 그 문제에만 관심이 쏠릴 것이고 팀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칠 게 뻔하다. 맨유는 리그 3위를 달리며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해 애쓰고 있다. 주말 크리스탈팰리스전 승리로 홈 6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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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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