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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인 5일 에버턴 원정에서 0대1로 패한 선두 아스널은 이날 2위 맨시티가 승리할 경우 승점차가 5점에서 2점으로 줄어들 뻔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전반 15분 케인의 선제결승골로 승리하면서 승점 5점차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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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팬은 "케인의 결승골이 아스널을 도왔다. 축구 알다가도 모르겠다"고 케인과 아스널의 관계를 조명했다. 케인은 아스널 유스팀에서 뛴 토트넘 리빙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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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혹여나 맨시티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발각돼 승점 삭감 징계를 받을 경우 아스널의 우승 확률이 더 올라갈 수 있다.
런던(영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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