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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손흥민이 한창 부진하던 시기에도 비판을 자제한 전문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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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리그 최강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위협적인 돌파와 드리블로 맨시티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맨시티 수비진들은 손흥민이 공을 잡고 질주할 때마다 곤경에 처했다. 토트넘은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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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외에도 여러 영국 언론이 손흥민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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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은 기병 돌격대의 리더였다'라며 돌파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경기 4골 3도움에 그쳤다. 지난 시즌은 23골의 득점왕이었다. 올해에는 10골도 어렵다. 통계는 여전히 좋아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손흥민은 더 자신감을 가진 것으로 보였다'라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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