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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산하 기업들의 베트남 야구를 위한 후원은 애경 케미컬과 AK VINA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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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전 감독은 "동남아시아에 야구를 전파한 지 어느덧 10년이 됐다. 하지만 여전히 거대한 벽을 느끼는 순간이 많다"며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의 진정성을 믿고 물심 양면으로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분들 덕분에 무너지지 않고 오늘도 허들을 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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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파운데이션과 애경특수도료는 향후 베트남 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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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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