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에 나섰다.
7일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인소상담소 OPEN ep.02ㅣ남녀사이 친구 있다 없다?ㅣ바람 피는 장면을 목격한다면?ㅣ종교 차이 극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구독자들의 고민 댓글을 읽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는 "제 친구가 와이프가 바람 피우는 것을 봤다고 한다. 저는 이혼하라고 하는데 친구 놈은 아직 와이프를 많이 사랑하는지 힘들다고 한다"는 사연을 보냈다.
그러면서 "소이현씨와 인교진씨는 배우자가 바람 피우는 것을 목격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인교진은 "한번 바람 피면 계속 핀다. 한번이 무서운거다"라고 말했고, 소이현은 "묻어야 한다. 어떻게 조용히 보내주냐"며 분노했다. 이어 소이현은 "볼때마다 생각날 것 같다. 와이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헤어지는게 날 것 같다"고 조언했고, 인교진은 "힘든거 감안할 수 있으면 사는 거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두 사람 모두 배우인 만큼 연기로 간접 경험을 한 바. 인교진은 "소이현씨 나오는 드라마에서 그런 장면이 나올 법 하다 하면 안본다. 채널 돌려버린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소이현은 "딸 하은이 낳고 바로 했던 드라마가 격정 멜로였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한테 '적당히 해라'라는 전화가 오더라"는 일화를 전했고, 인교진은 당시가 생각난 듯 "최선을 다하더라"며 언짢아 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