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안방판사' 이찬원이 첫 방송 이후 부모님이 이혼을 하실 뻔 했다고 고백했다.
오늘(7일) JTBC '안방판사'에서는 이혼의 기로에 선 부부의 사연과 상속에 관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전변' 전현무부터 '또변' 이찬원까지 새내기 안방 변호사들이 무궁무진한 활약을 펼쳤다.
먼저 이날 이언 변호사는 백승우, 장현우 변호사를 소개해달라는 연락이 쇄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변' 이찬원 역시 백승우의 훈훈한 외모를 칭찬하다 일어난 부모님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선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부모님이 1회를 같이 보셨는데 방송 시작부터 끝까지 어머니가 백 변호사가 잘생겼다고 칭찬을 하는 바람에 부부싸움까지 하게 됐다는 것.
한편 이날 '전변' 전현무는 고교 후배인 백승우와 환장(?)의 '외고 케미'를 선보였다. 러시아어 학과를 나온 백승우의 러시아 실력에 혀를 차다 '전변' 표 러시아 화법으로 큰 웃음을 선사, 전현무의 회심의 한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또 '오변' 오나라는 프로 과몰입러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부부 사연을 보며 눈물을 글썽이는가 하면, '안방판사'들의 판결 직후 전현무를 때리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또변' 이찬원은 '사랑과 전쟁'으로 다져진 법적 지식을 뽐냈다. 실제 재판에 많이 서는 증인을 소개하기도 하고, 법적 용어에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며 변호사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크고 작은 갈등의 시시비비를 프로 변호사들과 함께 법적으로 따져보는 법률 예능 JTBC '안방판사'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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