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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팀을 인수한 후 선수 영입에 막대한 돈을 쓰고 있다. 이번 1월에만 해도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엔소 페르난데스를 데려오는데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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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에두아르 멘디라는 2명의 수준급 골키퍼가 있지만, 미래가 불투명하다. 케파는 최근 주전 자리를 꿰차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타 팀 이적설과 연관이 돼있다. 멘디는 주전 자리를 잃은 후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마음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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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의 조별리그에서 뛰어 한국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선수. 당시 한국이 2대1 극적 역전승을 거두며 코스타에게는 악몽이 됐다. 23세 어린 나이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포르투와 2027년까지 장기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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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유스 출신인 코스타는 성인팀 데뷔 후 모든 대회 93경기를 소화하며 40번의 클린시트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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