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오랜만에 만났는데, 표정이 심상치 않다. 서로 딴데를 쳐다보지를 않나, 손태영이 뿔난 듯 입을 내밀고 있다.
알고보니 장난기 어린 일상 사진이다.
손태영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저희 행복해요 같은 곳, 다른 표정. 부부 맞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과 권상우는 함께 테니스를 치고 맛있는 식사를 한 모습이다.
권상우의 장난기 어린 표정이나 손태영이 입술 '삐죽' 내밀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러블리하다.
그간 권상우는 한국에서 드라마 '커튼콜' 촬영과 영화 '스위치' 홍보 등으로 상당히 오랫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해왔다.
최근에야 미국 뉴욕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손태영과 합류, 온가족이 오랜만에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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