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화재는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2로 '패패승승승' 역전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경기 후 만난 김준우는 "1위팀을 상대로 힘들게 이겨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 의미있다"며 활짝 웃었다. 이호건은 "2세트까진 부담스러웠는데, 3세트 전에 감독님하고 선수들끼리 '우리 거 막 해보자'고 한발 더 뛰고 재밌게 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Advertisement
레전드 미들블로커 출신인 사령탑의 도움도 컸다. 김준우는 "대학 때 버릇 다 버리고 감독님이 새로 날 만들어주셨다. 감독님이 무서운 면도 없지 않지만…얘기를 많이 해주신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 더 세밀한 것까지 배워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준우는 "자극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만나면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면서 "오늘 블로킹도 별로 못잡고 김민재 속공을 못 따라갔는데, 그래도 유효 블로킹이나 공격에서 팀에 도움이 된 거 같다. 다음에는 블로킹을 잡을 수 있게 연구해오겠다"고 강조했다.
"지금 팀 분위기가 정말 좋다. 형들 따라가면서 좋은 경기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한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