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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스트는 김종국과 지석진. 이야기 도중 유재석이 "종국이가 효자다. 살갑다"고 말하자 김종국은 "우리 형은 공부만하고 무뚝뚝하다. 제가 어릴 때부터 어머니한테 장난도 많이 치고 놀러 다녔다"고 밝혔다. 지석진 역시 "전화를 하루에 한 번 이상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찾아 뵈려고 노력한다"고 김종국을 효자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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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종국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스타일. 김종국은 "작위적인 걸 싫어한다. 소개팅이 가장 작위적이지 않나 싶다"고 말했고 이는 형들을 답답하게 했다. 유재석은 "네가 돌아 다녀야 자연스러운 마음이 생기지. 네가 다니는 동선엔 만날 분이 없다"고 밝혔다. 지석진 역시 "동호회를 나가라", "먼저 대시를 해라"라고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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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석진과 유재석은 "얘가 스킬이 없다. 대시를 하라는 게 아니라 뉘앙스다", "그냥 툭 던져라. 안녕하세요는 할 수 있지 않냐"고 소극적인 김종국을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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