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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세로나 유스 출신인 그는 2019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연소 데뷔골, 라리가 최연소 멀티골, 유럽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데뷔골 등을 기록한 혜성이었다.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가 떠난 후 바르셀로나의 10번을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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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2021년 파티와 재계약하면서 10억유로(약 1조3500억원)의 바이아웃을 책정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그러나 바이아웃과 현실의 이적료는 다르다. 재정적으로 압박받고 있는 바르셀로나로선 현금이 필요하다. 파티도 부족한 출전시간이 불만이라 이적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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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스페인대표팀에 발탁돼 2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올 시즌 후 '뜨거운 여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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