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유방 자궁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는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몸무게도 40.8㎏으로 30㎏대를 간신히 피했다.
7일 오후 홍영기는 '며칠째 몸이 안좋아요 건강검진 결과받고 갑상선도 유방에도 자궁에도 문제가 있다보니 괜히 더 신경쓰여서 그러는건지 얼마전 4잔먹은 술로 과음해서 그런건지 제 몸이 정신력하나로 버티고 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홍영기는 건강검진 소견서 사진을 공개했는데, 추적검사로 유방결절과 골감소증의 소견이 보인다고 적혀있다.
또 갑상선낭종의 소견도 보여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2년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달 혼인신고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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