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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는 장동민과 김용명이 새혼을 위한 매력의 조건으로 경제력을 언급하자 "난 미래 가치로 2000억이다"라는 자신감과 함께 "사업 벌린 게 하나 터지면 된다. 끝까지 도전할 거다"라고 추진력까지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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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품이 걸린 '불행 배틀'에서는 "새해맞이 마쮸 다이어리가 나와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출간 사인회를 했다. 그런데 현장에 가보니 6번까지 있더라. 7번이 우리 매니저였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씁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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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김준호는 하트바위를 찾기 위해 떠난 여정에서 소박한 목표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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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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