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DJ DOC 김창열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김주환 군의 대입 진학 소식을 알렸다.
김창열은 7일 "연세대 수시합격, 장하다 내 아들"이라며 아들의 고교 졸업식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엥엥 울면서 갓난아이로 태어난게 엇그제 같은데 이렇게 멋지게 자라서 벌써 고등학교 졸업을 했구나...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내아들~♡"이라며 "주환이가 살아온 19년동안 아빠가 별로 해준것도 없는데 불평불만 하나없이 모나지 않게 자라줘서 더욱 자랑스럽고 고맙다"라며 잘 자라준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젠 주환이도 어른이 됐네 ^^ 지금처럼 항상 모범이 되는 멋진 사람으로 사회에 일원으로 더 멋진 날들이 이어지길 항상 아빠가 기도할께~♡ 우리 주환이는 잘 해낼거라 믿어"라며 성인이 된 아들을 바라보며 "주환이의 졸업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축하했다.
연예계 후배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최근 출산한 전혜빈은 "오빠 축하해요. 나는 언제?"라고 적었고, 박슬기는 "뭐 이르케 잘생겼어"라며 훈훈한 외모의 아들을 칭찬했다. 래퍼 쇼리도 하트로 선배집의 경사를 축하했다.
한편 김창열 아들 주환군은 지난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188cm 훈남 외모를 가진 주환이는 집에만 들어오면 입을 닫아버리는 '금쪽이'로 출연해 부모에 대한 불신을 언급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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