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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전히 도전자다"고 말을 연 그는 "전북은 우리가 우승하기 전 5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10시즌 동안에도 7번 우승했다"고 했다. 그만큼 전북 왕조가 건재하다는 뜻이었다. 정승현은 "울산은 이제 세번째로 우승했다. 17년만의 우승이기도 했다. 아직은 멀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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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이 도전하는 대회는 비단 K리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도 있다. 울산은 2012년과 2020년 ACL에서 우승했다. 이번에는 ACL 통산 세번째 우승을 노린다. 정승현은 "K리그는 물론이고 ACL, 여기에 FA컵 우승까지 다 노리고 있다. 모든 대회 우승이 목표다. 그럴만한 스쿼드고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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