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박종창 방사선종양학팀장(방사선사)이 제42차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박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원 2500여 명의 학술연구와 권익 신장을 위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1993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해 영상의학팀장과 방사선종양팀장을 역임한 박 회장은 다양한 경험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박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서로 소통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며 "특히 낮은 자세에서 다양한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을 통해 방사선사의 복지 및 처우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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