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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김연견의 오른쪽 발목 인대가 부분파열됐음이 드러났다. 2주간 발목을 고정시켜야하고, 이후 발목 추가 검진을 통해 향후 재활 기간이 결정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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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한을 풀고자 했던 현대건설과 강성형 감독은 거대한 악재를 만난 셈이다. 앞서 막강한 파워와 높이를 자랑했던 외국인 선수 야스민은 심각한 허리부상에 직면했다. 5라운드 복귀를 기다리던 현대건설은 야스민의 회복이 쉽지 않다는 판단 하에 새롭게 이보네 몬타뇨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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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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