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어 "남편이 3개월간 해외 출장을 떠났다"고 말한 그는 "잠깐 남편을 만나고 3개월 떨어져 있었는데 잠깐 사이에 임신이 됐다. 투수가 좋은지 포수가 좋은지 모르겠다. 임신한 줄 모르고 촬영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덧붙여 그는 "원래 아이가 건강했는데 병원에서 유전자 추적 검사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연락이 왔다. 병원에서 산부인과에 전화하더니 '양수 검사 해주시고 낙태 수술도 해야 할 수 있으니까 준비를 해달라'고 하더라. 아무 준비 없이 갔다. 그때가 18주였는데 내 안의 모성애가 조금 움텄나보더라. 진료실 문을 닫고 나오는데 완전히 무너지더라. 그러면서 양수 검사를 받았다. 결과를 기다리는데 무슨 정신이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음성이고 아이가 안전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보다 양성 판정을 받았을 엄마와 아이들이 생각났다. 설령 양성이라더라도 감사할 마음이 있을까, 평안할 수 있을까 싶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