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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9일 '자비처가 맨유 선발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경기 초반 발리슛을 날렸지만 상대에 막혔다. 하지만 그의 움직임은 맨유에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자비처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이날 맨유 선발 중 디오고 달롯과 함께 최고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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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처는 지난 5일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EPL 홈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그는 후반 40분 안토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은 선발로 나섰다. 프레드와 더블 볼란치(수비형 미드필더)로 발을 맞췄다. 그는 후반 37분 빅토르 린델뢰프와 교체될 때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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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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