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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2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50개 유럽 클럽과 협의를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리그 계획을 뒷받침할 10가지 원칙을 구축했다.이들이 구상하고 있는 슈퍼리그는 '고정 멤버' 없이 오직 스포츠적 요소만을 기반으로 한다. 최대 60~80개팀이 참가해 최소 14경기씩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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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논의가 힘을 얻기 위해서는 EPL 클럽들이 참여해야 한다. 현재 EPL에 많은 돈과 선수들, 지도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들이 슈퍼리그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슈퍼리그는 성장 동력을 잃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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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EPL 클럽들은 중계권 등에서 많은 돈을 벌고 있다. 굳이 ESL에 합류하는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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