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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되는 VCR 속 류수영은 서재를 가득 채우고 있는 요리책들을 정리하던 중 "나의 첫 요리책이다"라며 오래된 책 한 권을 꺼냈다. 책에는 1998년 SBS '최고의 밥상'이라는 요리 대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대학생 시절의 류수영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에서 발간한 책이었던 것. 놀라운 것은 이 프로그램이 무려 연예인 류수영의 데뷔 프로그램이라고. 당시 류수영이라는 이름 대신 본명인 어남선으로 불렸던 류수영은 눈에 띄는 잘생기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며 여심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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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류수영은 고물가 시대에 만원으로 집에서 근사한 치킨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한다. 많은 화제를 모으며 아직까지 SNS를 달구고 있는 '어향치킨'에 이어 '만원 치킨' 시리즈 2탄 '갈비치킨' 레시피를 공개하는 것. 물가 상승과 함께 치킨 값이 3만 원을 훌쩍 넘어가는 요즘, 만원으로 단 2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류수영의 똑똑한 레시피 '갈비치킨'은 어떤 맛일지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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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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