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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레알 감독직을 역임한 뒤, 2021년부터 두 번째로 레알 지휘봉을 잡았다. 그리고 지난 시즌 '대박'을 쳤다. 유럽챔피언스리그와 프리메라리가 '더블'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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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안첼로티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불명예 퇴진이 아니다. 안첼로티 감독이 공석인 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에 관심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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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1995년 감독 생활을 시작한 이래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만, 아직 국가대표팀을 맡아본 적이 없다. 사실 안첼로티 감독이 원하는 팀은 고국 이탈리아지만, 이탈리아는 현재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입지가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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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레알에서 일하며 총 9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는데, 다가오는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1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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