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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20주년을 맞은 인천은 '역대급 스케일'에 맞춰 참가 팬들을 위한 특별 기념품을 준비했다. 20주년 기념 출정식 전용 스카프를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출정식 전 대강당 로비에서 사인존, 포토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포토존에서는 외국인 선수와 신인 선수가 참여한다. 그 외 선수들은 3인 1조로 각 150명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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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은 창단 2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도 개최한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과 업무체결협약을 맺었다. 인천의 지난 20년 역사를 콘텐츠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인천시립박물관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스무 번째 비상(가제)' 전시를 개최하기로 했다. 3월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시가 종료되면 일부 콘텐츠를 재구성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도 전시를 열 예정이다. 경기장에서 열리는 전시는 모든 인천 축구 팬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단의 20년 역사를 담은 전시도록을 출간, 인천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구단 관련 각종 교육 및 부대 행사 등이 마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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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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