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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는 "'39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르세라핌의 막내 홍은채다. 저희가 보여드렸던 무대의 가사처럼 예금주('뮤직뱅크' 시청자) 분들을 항상 웃게 하는 은행장이 되겠다"라는 당찬 첫인사를 들려줬다. 홍은채는 방송 내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과 센스 있는 입담을 자랑했고, 상대 MC와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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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25일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2023년 1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활동 중인 4세대 K-팝 걸그룹 중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받은 팀은 르세라핌이 유일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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