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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1일(한국시각)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니엘 레비를 언급한 뒤 토트넘은 놀라움과 혼란에 빠졌다'라고 보도했다. 레비는 토트넘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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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맨시티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15개의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구단은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방어에 나설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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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물론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모든 CEO, 다니엘 레비, 이런 모든 종료의 사람들에게 가서 물어봐야 한다"라며 토트넘 회장의 실명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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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레비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의 재정적 불균형에 대해 비판했다.
레비는 "지난 10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의 지형이 크게 바뀌었다. 일부 팬들은 더 많은 지출을 요구한다. 이해는 한다. 이는 클럽을 지속 불가능하게 만든다. 리그는 소비력으로 시장을 지배하고 왜곡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수의 클럽들이 주도한다. 우리는 그런 리그에서 경쟁하고 있다"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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