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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신현준에게 "황장군 때랑 지금은 느낌이 다르다"라며 신현준의 대표작 '은행나무침대'를 언급했다. 이에 신현준은 "YTN한테 얘기하고 싶다. 눈 오는 거랑 황장군이랑 무슨 상관이냐. 박대기랑 내가 왜 같이 나오냐"며 "그건 감정신으로 한 여자만 사랑하는 건데 제발 좀 안 틀어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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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흥행보다는 내가 빛나는 작품이 더 좋다는 신현준. 신현준은 "내가 빛나야 한다. 작품이 안 돼도 밈이 된다. 나는 뭘 진지하게 해도 밈이 돈다"며 '천국의 계단' 속 유명한 회전목마 장면을 언급했다. 신현준은 "그거 되게 슬픈 장면이다. 나 울면서 촬영했다"고 했지만 김희철은 "완전 슬퍼하지 그렇게 삭았는데. 내 친구거든 이완이? 그때부터 연기 힘들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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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된 늦둥이 아빠 신현준. 신현준은 "막내딸을 54살에 안았으니까 사실 손녀뻘이다. 아들하고 다르다. 아내와 내가 딸을 너무 원했다. 진짜 바보가 될 수밖에 없다. 딸 가진 사람들은 알 것"이라며 "촬영 중에는 사람을 많이 죽이는 역이라 내 손을 더럽다는 생각이 든다. 민서를 못 만지겠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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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해 술까지 끊었다는 신현준. 신현준은 "아내도 대단하다고 한다. 딸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문식은 자신을 독기 가득하다고 표현했다. 그 예시로 이문식은 "'일지매'를 할때?? 역할 자체가 '다모'에서의 역과 비슷했다. 신체적 변화를 줘서 역할을 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다. 이를 하나 뽑으면 어떻게 되지? 싶었다. 제작진들은 말렸는데 치과 의사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다. 생니 하나 뽑아도 임플란트 좋은 게 있더라. 그래서 앞니를 뽑았다. 4회에서 죽는 거였는데 16부까지 살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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