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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경기에서 토트넘 벤치는 이례적이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 코치가 함께 테크니컬 에어리어에 서있었다. 콘테 감독의 수술 때문이었다. 콘테 감독은 당남염으로 인해 이탈리아에서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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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4 완패로 경기가 끝났다. 콘테 감독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브랜단 로저스 감독과 악수를 했다. 그리고 그대로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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