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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속 160㎞를 자랑하는 주니치 우완 다카하시 히로토를 상대로 팀 내 유일한 안타를 때려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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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졸업 후 지난해 삼성에 입단한 조민성은 9월 확대 엔트리 시행 후 1군 무대를 처음 밟았다. 12경기에 출전 타율 3할8리(13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다. 컨택능력과 장타력을 동시에 갖춰 박석민 뒤를 이을 차세대 오른손 거포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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