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덴젤 덤프리스(인터 밀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다재다능한 수비수 덤프리스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덤프리스는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수비 능력은 물론, 공격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에 합류했다. 그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경기에서 1골-2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는 네덜란드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팀토크는 '덤프리스를 원하는 구단이 많다. 첼시는 리스 제임스와 함께 뛸 선수로 지켜보고 있다. 맨유도 덤프리스 영입을 위해 다방면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다. 덤프리스의 대리인과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 아마도 여름에는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인터 밀란은 덤프리스 이적료로 상당한 금액을 원할 것이다. 현재 평가액은 5000만 유로'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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