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한혜진이 파리에서 힐링 여행을 즐겼다.
11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워커홀릭 전직 샤넬모델이 인생처음 파리에서 쉬어봤더니 생긴 일 (톱모델,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동안 일을 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했던 한혜진은 이번만큼은 관광객 모드로 힐링 여행에 나섰다.
한혜진은 관광객이 되어 파리 이곳저곳을 다녔다. 먼저 에펠탑이 잘 보이는 포토 스팟으로 향했다. 트로카데로 광장에 도착한 한혜진은 "너무 예쁘다. 해 떠오르는 일출 시간에 오시면 더 예쁠 것 같다"면서 인증샷을 연신 남겼다. 이어 에펠탑의 숨겨진 사진 스팟인 카모엥시 거리로 향해 또 한번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한 여행을 즐겼다.
엘리자베스 여왕도 다녀간 파리에서 가장 오래 된 빵집에서 크루아상도 야무지게 구입한 한혜진은 이어 쇼핑 센터에 들려 쇼핑까지 즐겼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한혜진은 일몰 시간에 맞춰 몽마르트 언덕을 찾아 파리의 낭만을 즐겼다.
저녁 식사로 한식을 즐긴 한혜진은 마지막 장소로 맨 처음 방문했던 트로카데로 광장을 다시 찾았다. 한혜진은 아침과는 또 다른 매력의 에펠탑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런데 이때 주변이 소란스러워졌다. 경찰 단속이 뜨자 에펠탑 노점상들이 도망가기 시작한 것. 한혜진은 "경찰이 떴나보다. 순식간에 관광품 파시는 분들이 싹 사라졌다"며 놀라워했다. 이후 한혜진은 조명 쇼까지 감상하며 여행의 시작과 끝을 에펠탑과 함께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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