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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세세뇽이 지난 주 훈련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는 6주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콘테 감독에게는 선수들의 줄부상이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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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전에선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무릎을 다쳐 후반 20분 교체됐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그는 목발을 짚고 퇴근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가벼운 부상은 아니라는 전망이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그리고 세세뇽의 부상까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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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뇽의 부상으로 왼쪽 윙백에는 이반 페리시치 홀로 남았다. 그러나 페리시치는 레스터시티전에서도 그랬지만 이기적인 플레이로 발걸음을 무겁게 했다. 이날 후반 30분 교체된 그는 손흥민과의 호흡도 '낙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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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은 아예 붕괴 수준이다. 토트넘은 당장 15일 원정에서 AC밀란(이탈리아)과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벤탄쿠르와 비수마는 물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도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중앙 미드필더 자원은 올리버 스킵과 파페 사르, 둘 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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