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리버풀이 슈퍼스타 모하메드 살라까지 이적시키면서 대대적 팀 개편에 들어갈까.
영국 풋볼인사이더지는 12일(한국시각) '리버풀은 이적료 5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로 모하메드 살라까지 처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엄청난 격변 속에서 대대적 팀 정비를 계획 중'이라고 했다.
살라는 리버풀 뿐만 아니라 EPL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다. 이집트 출신의 살라는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이끈 주축이었고, 에이스다. 지난 시즌 손흥민과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오를 정도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단, 리버풀의 재정 상태가 심상치 않다.
풋볼인사이더는 '리버풀 구단주 펜웨이 스포츠그룹은 자립적 기반으로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미 그룹 고위수뇌부에서는 5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선수 선별 작업에 들어갔고, 살라, 루이스 디아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알리송, 누네즈로 평가됐다'고 했다.
리버풀은 이미 간판 스타 사디오 마네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보내고, 다윈 누네즈를 영입했다. 핵심 센터백 버질 판 다이크도 있지만, 32세의 나이, 최근 장기부상으로 인해 시장의 가치는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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