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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민수와 이상민은 서로 절친해진 계기를 밝혀 안방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따. 최민수는 "상민이가 속한 백밴드와 무대 합을 맞추기 위해 만났었다. 꽂혔다. 상민이와 처음 만난 날 뭐가 통했는지 '오늘부로 내동생이다' 했다. 이후 룰라가 엄청나게 잘됐더라. 2년 만에 만났는데 내가 쌩을 깠다. '누구야?' 그러고 지나가버렸다. 겁이 났던거다. 저렇게 잘된 상민이가 행여 망가질까봐"라고 과거를 추억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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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이상민의 이혼 기자회견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이상민은 "17년전 그 사건은 마치 세계 7대 불가사의처럼 우리끼리 서로 언급한 적이 없다. 지금 처음 물어보는 것이다"며 당시 자신의 이혼 기자회견에 난데없이 등장해 함께 기자회견을 연 최민수의 의중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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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최민수는 "연말에 부부동반 파티를 했다. 그때의 행복한 기억만 갖고 있는데 갑자기 이혼한다는 것도 그 자리에서 처음 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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