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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타 스캔들' 회식 현장에는 주인공 전도연과 정경호 외에도 오의식, 이봉련, 신재하, 노윤서 등 주요 배우들이 함께해 10화 방송을 함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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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다른 배우들과 함께 설렘 가득한 본인들의 키스신을 함께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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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캔들'이라고 쓰인 사진에는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정경호가 전도연이 앉은 의자를 감싸 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 안밖에서도 다정한 팀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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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1번지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전도연)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정경호)의 로맨스를 그린 줄거리로 '칸의 여왕'으로 왕관의 무게를 견뎌왔던 전도연이 러블리한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한 작품이 됐다. 거기에 시크한 매력의 정경호가 병약미까지 장착하며 매력 포텐을 터뜨리자 두 사람의 로맨스 케미가 시너지를 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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