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가 이번 10인조 유닛 디멘션을 소개했다.
트리플에스는 13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새 앨범 '어셈블' 쇼케이스를 열고 "단체로 앨범내서 기쁘다"라며 "1년에 단 한 번 모든 멤버가 모인다"라고 했다.
트리플에스는 이날 10인조 디멘션의 새 앨범 '어셈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년에 단 한번 모든 멤버가 모여 선보이는 앨범으로, 트리플에스 첫 멤버 윤서연부터 열 번째 멤버인 서다현까지 힘을 모았다.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강점을 어필했다. 서연은 "무쌍이 매력포인트다", 혜린은 "막내지만 다재다능이다", 지우는 "병아리 외모와 다르게 큰 키를 가지고 있다", 채연은 "똘망똘망한 눈이다", 유연은 "청순 비주얼이다", 수민은 "보조개와 점이 포인트", 나경은 "매력 있는 고양이상", 유빈은 "무대에서는 호랑이 같은 눈빛", 카에데는 "깊은 보조개가 포인트", 다현은 "황금 메인보컬이다"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첫 번째 유닛 AAA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새로운 유닛 디멘션으로 나왔다. 유연은 "단체로 앨범을 내서 기쁘다. 이 날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서연은 "팬분들의 투표로 디멘션이라는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만든다. 첫 유닛은 유연, 나경, 유빈, 혜린으로 이뤄진 AAA였고, 일 년에 단 한번 모든 멤버가 모여 디멘션을 만드는데 그 첫 번째 주인공이 저희 10명이다"고 설명했다.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의 새 앨범 '어셈블'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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