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트리플에스는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그룹으로, 이 유닛을 디멘션이라 부른다. 활동이 끝나면 이 디멘션은 소멸하며, 활동 기간 동안 앨범 판매 10만 장을 기록할 경우 소멸하지 않는다. 이 디멘션의 멤버 조합은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Advertisement
10인조 디멘션이 새 앨범 '어셈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이다. 1년에 단 한번 모든 멤버가 모여 선보이는 앨범으로, 트리플에스 첫 멤버 윤서연부터 열 번째 멤버인 서다현까지 힘을 모았다.
Advertisement
유연은 "10인조 데뷔를 한다고 들었을 때 굉장히 기뻤다. 새로운 유닛에 도전한다는 것이 굉장히 낯설고 떨리지만 다음에 누가할 지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매번 새로운 유닛으로 선보이는 것에 장점을 짚었다.
Advertisement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기도 했다. 서연은 "무쌍이 매력포인트다", 혜린은 "막내지만 다재다능이다", 지우는 "병아리 외모와 다르게 큰 키를 가지고 있다", 채연은 "똘망똘망한 눈이다", 유연은 "청순 비주얼이다", 수민은 "보조개와 점이 포인트", 나경은 "매력 있는 고양이상", 유빈은 "무대에서는 호랑이 같은 눈빛", 카에데는 "깊은 보조개가 포인트", 다현은 "황금 메인보컬이다"라고 소개했다.
'라이징'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꿈에 대해 냉소적이고 꿈을 꾸는 이들을 조롱하는 시대로 변해버린 지금. 트리플에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멋있는 것인지를 노래한다.
서연은 "속으로 비트를 듣고 '아 이거다, 노래 좋다'라고 생각한 순간, 멤버들 모두와 눈이 마주쳤다. 멤버들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그 순간이 기억난다"라며 처음 '라이징'을 들은 순간을 떠올렸다.
퍼포먼스도 관심사다. NCT와 더보이즈의 안무가 최효제의 리드로 싱크로나이즈드 댄스가 만들어졌다. 혜린은 "포인트 춤은 마주보고 있는 춤이 있는데, 연습실에 있는 거울을 보고 추는 것 같아서 '라이징' 거울모드 춤이라고 한다"라고 포인트 퍼포먼스를 귀띔했다. 카에데는 "굉장히 인기가 많은 다나카 선배님과 함께 챌린지하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바랐다.
마지막으로 각오도 다졌다. 서연은 "믿고 듣는 트리플에스가 되고 싶다", 혜린은 "이렇게 합류해서 10명 멤버와 같이 해서 영광이다", 지우는 "연습하면서 데뷔만 열심히 기다렸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 채연은 "많이 사랑해달라", 유연은 "10인조 활동을 하게 돼서 기쁘고 설렌다", 수민은 "예전부터 꿈꿔온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서 감사하다", 나경은 "노력 많이 하고 최선을 많이 해서 준비했다", 유빈은 "많이 떨렸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카에데는 "오래 꿈을 꾼 만큼 10명이서 활동 열심히 하겠다", 다현은 "10명 모두 '라이징'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의 새 앨범 '어셈블'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