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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부모님의 일터에 가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인교진은 "우리 아버지는 나를 데리고 회사를 자주 가셨다"라며, "엄청 일찍 나가고 엄청 늦게 들어오고 반복하는데 회사에서는 인정을 받아서 최연소 임원을 하셨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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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38세의 나이에 대기업 최연소 임원이 됐다. 대기업 퇴사 후에는 합성수지 제조업체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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