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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OB와 YB 조합으로 나뉘며 낯선 여행지가 아닌 익숙한 '서울'에서 오프닝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흥미롭게 포문을 열었다. 꼭두새벽부터 형님들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은 각각 다른 카페에서, 동생들 딘딘, 나인우, 유선호는 경복궁 앞에 집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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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미션으로 멤버들은 희정당으로 이동, '어기어차 주차왕'을 시작했다. 같은 팀 멤버를 밀차에 태운 후 빠르게 끌어 결승선에 빨리 들어오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 뿐만 아니라 앉아있는 멤버는 물이 가득 담긴 컵을 조심히 들고 와야 했다. 첫 번째 순서 김종민과 유선호는 맞춤형 전략을 계획하며 미션에 돌입했지만, 시작 전부터 물을 다 쏟는 등 몸 개그를 펼쳐 모두의 폭소를 유발했다. 치열한 대결 속 카레이서 자격증 수집가인 연정훈이 완벽 운전 실력을 공개해 대활약을 펼쳤고 그 결과 연정훈과 딘딘이 '1박 2일'의 주차왕을 쟁취하며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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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멤버들은 가장 큰 점수가 달린 미션 수행을 위해 광화문으로 향했다. 넓고 넓은 광화문 광장에서 '우리 자신을 알라'라는 주제를 통해 3라운드 승점제 미션을 진행했고 자신을 숨겨야 하는 자와 알려야 하는 자의 3:3 대결이 펼쳐지며 치열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광화문 한복판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 하는 1라운드에 나선 연정훈, 나인우, 유선호는 시민들이 알아볼 수 없도록 자신의 정체를 숨겼고 연정훈, 유선호가 먼저 시민들에게 발각되며 나인우가 1라운드를 차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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