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서 근황을 전했다.
13일 강수정은 "홍콩♥HONG KONG"이라며 홍콩의 관광 명물인 2층트램과 높은 건물들이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또 부동산 쇼핑가셨냐?", "홍콩 사진만 봐도 좋네", "다른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홍콩 거주민만 알 수 있는 곳 골라 골라 추천해드립니다. 홍콩 완차이의 모든 것 전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수정은 홍콩 완차이에 대해 "홍콩 느낌도 물씬 느낄 수 있고, 여러 가지 로컬 시장도 있고, 맛있는 식당과 재밌는 가게도 있어서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강수정은 좋아하는 식당과 자주 가는 시장 등을 방문하며 홍콩 완차이 구석구석을 안내했다. 이어 "보여주고 싶었던 오래된 옛날 전당포 건물이 있다"며 고풍스러운 건물이 있는 거리를 찾았다.
강수정은 "여기가 진짜 예뻐서 이 동네 오면 꼭 사진을 찍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동네 부동산을 사러 돌아다닌 적이 있다. 근데 매물이 나오지 않았다"며 "우리가 투자목적으로 사볼까 하고 돌아본 적이 있는데 마음에 드는 걸 못 건졌다. 근데 그때 살 걸 그랬다. 많이 올랐다"고 털어놓으며 아쉬워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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