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보라가 남편 김영훈과 첫 부부여행을 떠났다.
황보라는 13일 "옷 두벌로 벌키벌키 벌키업 후쿠오카 사랑하는 부부와 첫 부부여행 3kg 찌어가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먹었네. 예전에 왔을 때는 진짜 사고 싶은 거?? 많았는데 나이 들어서인가 무소유를 추구하고 싶구나. 집에 갈 때 바나나빵 많이 사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쿠오카 여행 중인 황보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지인 부부와 함께 여행을 떠난 황보라는 길거리에서도 먹방을 펼치며 제대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 여행을 마친 황보라는 "안녕 비오는 후쿠오카 3kg 찌고 가요 쿨하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배우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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