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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미하일로 무드리크, 엔소 페르난데스 2명의 선수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는 등 선수 영입에 돈을 아끼지 않고 있다. 1월에만 무려 8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첼시의 1군 스쿼드에는 선수가 넘쳐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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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첼시는 21세 윙어 에잘줄리에게도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에잘줄리는 2020년 여름 바르셀로나B팀에 합류했고, 1년 만에 성인팀에 콜업됐다. 첫 시즌 12경기를 소화하며 나름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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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후에는 바르셀로나와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오사수나로 임대됐다. 자리가 없던 바르셀로나와 달리, 오사수나에서는 곧바로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에잘줄리는 프리메라리가 8번의 선발 출전과 6번의 교체 출전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최근 세비야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는 득점도 기록했다. 질풍같은 돌파 능력의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플레이 스타일이 거침 없다. 측면에서의 수비 가담 능력도 준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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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바르셀로나가 에잘줄리를 매각할 의사가 있는 지가 중요하다. 2026년까지 계약을 늘린 게 최근이다. 엄청나게 유리한 조건이 아니라면, 굳이 바르셀로나가 입찰 제의에 응할 이유가 없다. 에잘줄리 본인도 당장은 바르셀로나에서의 성공을 위해 힘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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