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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1강' PSG는 최근 프랑스컵 마르세유 원정에서 1대2로 패한 데 이어 지난 12일 리그 AS모나코 원정에서 1대3으로 연거푸 패했다. 최근 10경기에서 4번째 패배. 그나마도 골키퍼 돈나루마의 폭풍선방이 없었다면 더 심각한 상황이 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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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15일 오전 5시 안방에서 펼쳐질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바이에른뮌헨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루머의 진위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 언쟁이 있었다. 우리는 우리가 들은 내용에 동의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일어나는 것이다. 축구는 단지 사랑와 우정만 있는 건 아니니까"라고 쿨하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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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네이마르는 '사내 논쟁'이 밖으로 유출된 데 대해선 불만을 드러냈다. "라커룸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이 밖으로 나가는 건 정상적이지 않다. 이런 일들은 우리만의 일로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놨다. "우리도 약점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바이에른 뮌헨전에선 PSG 최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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