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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야심차게 빅3를 결성했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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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갈등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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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의 미래 플랜에 '빅3를 해체하고 음바페 중심으로 간다'는 조항이 있었고, 실제 PSG 구단은 네이마르를 이적시장에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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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우여곡절 끝에 메시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가 카타르월드컵에 우승하면서 PSG는 메시와의 재계약에 총력을 기울였다. 결국 성공했다. 하지만, '빅3'는 여전히 불안하다.
마치 NBA 브루클린 네츠를 보는 것 같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 카이리 어빙, 제임스 하든 등 당대 최고의 공격수들로 '빅3'를 형성했지만, 아무런 성과없이 해체됐다. 어빙은 코로나 백신 접종 거부로 결장했고, 그 와중에 하든은 필라델피아로 이적했다. 공개 트레이드를 요구했던 어빙과 듀란트는 결국 최근 댈러스 매버릭스(어빙)와 피닉스 선즈(듀란트)로 트레이드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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